최경제_Useful Tip

장마 오기 전 알고 싶다. 곰팡이 방지!

창고열쇠.. 2019. 7. 3. 23:59

- 에탄올로 효율적으로 청소

 

벽에 생긴 곰팡이

 

곰팡이의 종류는 8 만 이상! 영양분과 산소 풍부하고 적절한 온도와 습도에서 번식

 

 이제 곧 장마가 다가온다. 습기가 많아 불쾌한 계절이지만, 이를 기다리고 있던 놈들이 있습니다. 바로 "곰팡이" 입니다. 편안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곰팡이 방지는 필수입니다.

 

 원래 곰팡이는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균류 동료 같은 것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곰팡이의 일종으로 균사를 가진 미생물의 총칭이다. 이 미생물이 모이면 육안으로도 보이게되는 것이다.

 

 곰팡이의 종류는 8 만 종 이상의 밝혀지고 있으며, 그 중에는 식품이나 조미료, 의약품에 사용되는 유용한 곰팡이도있다. 예를 들어, 페니실린 등의 항생제와 치즈 등의 발효 식품은 곰팡이의 도움으로 만들어져있다. 물론 좋은 곰팡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건강을 해치거나 주택 관리를 어렵게 하는 귀찮은 것도 있다.

 

집의 곰팡이는 "검정" "파랑" "빨강"의 3 종류로 대별 할 수있다

 

집에서 보이는 곰팡이는 크게 검은 곰팡이, 푸른 곰팡이, 붉은 곰팡이 이렇게 3 종류로 나눌 수있다. 검은 곰팡이는 가장 보편적이며 다양한 곳에서 발생한다. '푸른 곰팡이'는 식품 등에 발생하기 쉬운 곰팡이이다. "붉은 곰팡이 '는 효모의 집합이지만 균사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학술적으로는 곰팡이가 아니다. , 곰팡이가 있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곰팡이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특히 욕실이나 싱크대, 세면대 등 물 주위에 발생하기 쉽다.

 

 곰팡이가 성장하려면 영양분과 산소가 풍부하고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필요하다. 피지와 먼지, 건축 자재 접착제 등 유기물이면 곰팡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있다. 이것은 번식에 중요한 온도와 습도를 제공한다. 온도는 20 ~ 35 에서, 습도는 70 ~ 80 % 이상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다. 이 조건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최적화된다.

 

 곰팡이를 들으면 욕실이나 세면대, 탈의실, 주방을 상상할지도 모르지만, 장마철에는 집 전체가 곰팡이에 침식되는 위험이있다. 비닐 크로스 등의 건축 자재를 비롯해 옷장이나 침대, 카펫 등. 이외에도 에어컨, 세탁기도 조심해야한다.

 

습도를 조절하고 곰팡이 예방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장 효과적인 것은 습기에 대비하는 것이다. 장마시기는 습도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외부의 습도가 높은 시간때는 밖의 공기를 최대한 유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에어컨, 제습제 등을 활용하여 방이나 옷장의 습도를 억제하는 것도 유효하다. 습도는 체감에서는 좀처럼 알 수 없다. 제대로 습도계 등을 이용해 확인해야 한다.

 

 가전 ​​등은 벽에서 약간 떼어 놓는 것도 중요하다. 너무 가까이하면 열이 발생할 공기도 발생하고 곰팡이가 성장하기 쉬운 환경이된다

 

한편, 욕실 등은 사용 후 수증기로 가득하기 때문에, 우선 창문을 열어 환기를하여 수증기를 제거해줘야 한다. 그 후, 황풍기를 가동시키고 문을 열고 욕실 전체를 말린다. 여유가 있으면, 물방울을 닦으면 더욱 좋다.

 

곰팡이가 있으면 소독용 에탄올로 청소

 

 그럼에도 곰팡이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중요한 것은 곰팡이를 발견하면 즉시 청소를 하는 것이다. 방치하면 다른 곳으로 퍼져 나간다.

 곰팡이는 균이다. , 곰팡이 청소는 살균 소독과 동일한 것이다. 그래서 효과적인 것이 소독용 에탄올이다. 스프레이에 담아 분무해 곰팡이를 죽이고 나중에 곰팡이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있다.

 욕실 패킹 등의 완고한 곰팡이는 높은 살균력을 가진 염소산 나트륨 계의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해야 한다. 더불어, 벽의 곰팡이를 제거 할 때에는 곰팡이 제거제를 살포 한 후 키친 페이퍼 등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에어컨이다. 만약 내부에 곰팡이가 있으면, 사용할 때마다 곰팡이의 포자를 공기 중으로 뿜게 된다. 에어컨 청소는 스스로 청소가 가능하지만, 전문 업체에 의뢰해 철저하게 청소를 한 뒤 정기적으로 필터 청소를 하는 것이 낫다. 사용 후 송풍 운전으로 내부의 습도를 내리고 나서 전원을 끄면 곰팡이 발생을 억제 할 수있다.

 에어컨뿐만 아니라 냉장고나 세탁기 등에도 곰팡이가 발생한다. 음식과 옷에 곰팡이 포자가 생기면 즉시 제거해야 한다. 냉장고는 에탄올, 세탁기는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해 곰팡이를 살균한다. 

 

 곰팡이는 곰팡이 독에 의한 중독이나 알레르기의 발병 천식 등의 원인이되기도해 건강을 악하시킬 수도 있다. 특히 체력이없는 아이나 노인에 있어 곰팡이 발생은 주의가 필요하다. 곰팡이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장마가 오기 전에 단단히 대책을 두어, 만약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제거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