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계속 내려가는 것이다. 상품, 자산이 내려간다. 기술혁신 또는 노동생산성 향상으로 가격이 내릴 수 있다. 또는 부의 재분배가 제대로 되지 못해 소비자들의 구매 능력이 떨어져 가격을 낮추는 경우도 있다. 경기가 과열이 되면 금리는 올라가고 자연스럽게 대출 금리가 올라가 돈을 빌리려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그러면 소비와 투자가 줄어 물가가 하락하기 시작한다.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대출을 받아 유통하기 때문에 금리가 오른다. 금리가 계속 오르면 사람들은 대출금리에 부담을 느끼고 더 이상 돈을 빌리지 않고 대출금을 갚기 시작한다. 소비와 투자를 위한 대출이 줄어들어서 시중의 통화량 증가율이 감소한다. 주식, 부동산 등의 거래도 줄어들고 전반적으로 물가가 하락한다. 커진 거품이 꺼지면 물가가 지속적.. 이전 1 다음